Monday, April 27, 2015

뷔오빠의호르몬전쟁라인/첫 목소리비디오브러그 공개!





저도 "사크노"라고 입니다.ㅋㅋ

잘부탁드립니다.ㅋㅋ



다음에서 봐요.

See you!!

안녕하세요~! 돌아왔어요~!!




안녕하세요~!!
테이아인데요!!
오랜만에 블로그를 업데잇했어요.
오늘은 뭐니~!!!
ㅋㅋ 이 블로그에서 내 첫 셀카를 포스트하고 있어요.

저는 이제 대학생인데, 많은 친구들이 만나서 너무 고맙고요.
그래도, 토요일은 마지막날이에요.
혹시 마지막날에서 조금만 쉽게 시험이 받은거에요.
마지막날은 줄거운 날이에요.
동급생들이랑 같이 쇼핑센터에서 게임 했다,맛있는 버거를 먹고싶다.
쇼핑센터 속에서 우리가 같이 걷거했어요.
후에,카라오케도 했어요.
정말 행복합니다.

내 마음을 그날은 정말 행복합니다.
마지막이라고 너무 슬프지만,
그런데 저의 친절한 친구들 과 다같이 지내고 싶은 걸,
잘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다음 나갈 때, 더 점점 줄거워합니다.
착한의 친구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여기까지예요.
고마워용~


PS.


맛있는 거.
잘 먹겠습니당.
우어어억,다시 한번 먹거싶다.
그런데,좀 큰있잖아요. 헉...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