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축하" ㅋㅋ 후에 첫 블로그입니다.
그래요.
지금은 다시 대학에서 돌아왔어요.
그렇지만 너무 집으로 대학까지 여행이 너무 힘들었어,
앞으로도 내 결도의 경과는 정말 모르겠어요.
근데,가장 놀란 사건이 갑자기 왔어요.ㅎㅎ
하느님을 위해서 새해 소원이 있어요.
SNS에서 포스트했었는데,
이제 새로운 학기 계속 있잖아요,
그래서,어제 월요일 2015의 학교 첫 일.
무려~! 갑자기 깜짝했어요.
"아,이것은 진짜로?" 이런 말을 했어요.
너무 깜짝했어 너무 어색하는 특징이 했어요.ㅋㅋ
근데 알아 재치 않으니까,
전으로 동급생 않으니까,
이 친구는 오빠다.ㅋㅋ
1살 많아구요 그래서 처음으로 "당신의 "오빠"라고 불리고 할 수 하나요?"
하지만,부꾸러운 얼굴이..ㅋㅋㅋ 했는데..ㅋㅋ
그렇잖아...
그리고 이 친구는 유럽에서 왔는데 여행 걸 했는데,
갑자기 선물은 주었읍니다.
너무 너무 감사 드릴께용, 오빠..ㅋㅋ
이름은,비밀이에요. ㅋㅋㅋ
아이구,하느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빨랐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ㅋㅋㅋ
다음 일에서 또 만나요 여러분,
여기까지 끝나 하겠읍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