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6, 2014

힘들었다.

내 안 기대하는 사건들이 지금은 왔다.
이미 3주 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면, 왜 너무 안 좋아하는 느낌 있어 것일까??
아니지... 그런 안돼지...

떠렸다. 아.
응.


잘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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